음식을 보다

판교 카페거리 브런치 핫플 멀멀(mur mur) : 위치, 메뉴, 가격, 주차, 추천메뉴

dic-tionary 2026. 3. 20. 19:34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카페거리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11시 조금 넘은 시각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어떤 식당인지 지금부터 후기 남겨볼께요~!


MUR MUR
멀멀 판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6 1층

월~일
10:00~21:00
📞 0507-1375-0464


 

위치

멀멀은 판교 카페거리 끝부분에 위치해있어요. 소금빵으로 유명한 키로가 있는 라인에서 수내쪽으로 더 내려가면 멀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

시원한 파란색 스트라이프 어닝이 눈에 띄는 가게 입구였고

곳곳에 보이는 투박한 손글씨 간판이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있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이렇게 손그림 분위기 물씬나는 일러스트도 매력적으로 보였구요

멀멀은 브런치, 커피, 식사를 판매중이고 휴일없이 매일 영업중입니다.

 

 

 

메뉴 주문

메뉴는 자리에 앉을때 직원분이 주문방법을 설명해 주시는데요, 테이블위에 붙여여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와 음료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맞출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는 총 3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구운 알배추 베이컨 샐러드

그랜마's 라쟈냐

트러플 알감자튀김

총 54,000원

 

매장 내부

밖에서 봤던것 보다 매장은 훨씬 넓었어요. 테이블도 2인석에서 4인석, 다인석까지 골고루 준비되어 있었구요.

 

 

저~~ 안쪽까지 테이블이 있어요 ㅎㅎ

 

 

카운터쪽인데요, 직원분들이 오고가며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

 

아래 사진처럼 매장 중앙으로 다인석이 쭉~ 놓여져 있어요. 손님들이 많을때 아무래도 다인석이 효율적일것 같아요.

 

 

 

여긴 입구쪽인데요, 처음에 말씀드렸듯 멀멀은 이런 투박한 손글씨 간판이 돋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선반에 장식된 그림이나 오브제도 개성있고 귀여웠습니다.

 

 

음수대

음수대는 가게 입구쪽에 놓여져 있구요

넵킨, 레몬수, 물티슈 등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셋팅되어 있었어요.

 

 

 

 

구운 알배추 베이컨 샐러드

저는 총 3개의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그 중 알배추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그릴에 바싹 구운듯한 알배추와 바닥에 깔린 아이올리 소스가 눈에 들어왔고 통베이컨이 함께 구워져 있어 밸런스가 잘 맞을것 같았어요.

 

 

그릴드된 배추라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알배추보다 훨씬 달큰한 맛이었구요 고소한 아이올리 소스와 잘 어울려서 야채의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베이컨을 함께 먹어주니 야채의 허전한(?) 부분도 없고 좋았습니다. 왜 best 메뉴인지 알겠더라구요 :)

 

 

싹싹 긁어먹고 있는 중입니다 ㅋㅎ

 

 

 

트러플 알감자 튀김

메뉴설명에 있는 '이거 안먹고가면?...'은 건너뛰기 힘들죠 ㅎㅎ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을것 같아서 함께 주문했는데요 적당한 트러플향이 나는 크림소스와 감자가 엄~청 잘어울리더라구요. 트러플향이 강하지 않아 감자맛도 잘 느껴졌고 겉바속촉 스타일이라 식감도 좋았어요.

 

 

감자 단면인데요 보시듯이 감자를 반죽해서 만든게 아니라 통알감자를 바싹 구워서 조리한것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한알 한알 먹더보니 포만감도 들어 좋았습니다~!

 

 

그랜마's 라자냐

라쟈냐는 뜨겁게 조리된채로 나오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덕분에 좀 늦게 먹기 시작했는데도 따뜻했습니다. 같이 곁들여진 바게트는 좀 퍽퍽한편이라 맛이 좋진 않았어요. 그리고 이 라쟈나는 오늘 주문메뉴 중 조금 실망한 편이었는데요, 라구소스맛이 좀 애매했어요. 토마토 풍미가 강한것도 아니고 라구 특유의 향신료맛이 느껴진것도 아니고 뭔가 애매한 고기볶음 같았달까... 라자냐 수준이 높아보이진 않았어요. 대표메뉴라고는 되어있는데 맛이 대표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주차

주차는 건물옆에 대거나 근처 판교 공용주차장에 하면 되는데요, 공영주차장의 경우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 식사시간대 손님이 많다보니 첨에 도착하셔서 주차를 물어보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다 공용주차장으로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건물옆 자리가 나는건 어려워 보였고(최대 3대), 옆 가게 앞에 대는것 같은 분도 있었는데 바로 가게 사장님이 쫒아나와 대지 말라고 주의를 줬기 때문에 ㅎㅎ 주차는 그냥 맘편히 공영으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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