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보다

판교 한식 맛집 서울멸치쌈밥 : 맛있는녀석들 출연, 위치, 메뉴, 주차

dic-tionary 2026. 3. 30. 19:42

 

이곳은 맛집이라고 소문으로만 듣던곳인데요,

더 늦기전에 가보자!하고 봤더니 그사이 맛있는녀석들에 방송이 됐지 뭐에요!!

역시 맛집은 미디어에서 먼저 알아보나봐요ㅎㅎ

오늘 벼르고 벼르던 멸치쌈밥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볼께요!

 


서울멸치쌈밥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3 1층
화 ~ 일(월요일 휴무)
11:00 ~ 20:30
15:00 ~ 16:30 브레이크타임
19:30 라스트오더
📞 0507-1343-4002

 


 

위치

서울멸치쌈밥은 판교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카페거리 공영주차장과 멀지않아서 찾기 어렵지 않으실꺼에요.

 

 

 

 

입구

전통스러운 느낌이 나는 간판인데요, 입구는 사진에서보이는 이쪽과 이 반대쪽 두군데로 되어있어요. 편하신곳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

 

 

매장내부

테이블은 적지 않은편이구요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도 테이블이 4~5개 있어요. 테이블당 4인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라 4인 가족이 오셔도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 스타일도 등나무 전구에 전통 한옥문살을 벽에 걸어둔다든지 전통스러운 느낌이 나서 아주 편안한 느낌으로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끼실만한 분위기였어요.

 

 

아래 사진은 계산하고 나갈때 카운터에서 매장 내부를 찍어봤어요. 손님들 꽉 차 있는거 보이실까요?ㅎㅎ

 

 

메뉴

이 가게는 쌈밥과 회무침이 메인인데요, 판교에서 1만 2천원이면 준수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

그리고 메인메뉴 외에도 멸치 튀김이나 감자전, 다슬기탕 등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을 메뉴들도 판매중이었어요.

 

 

 

그리고 갑오징어 숙회와 막걸리 포스터를 보니 ㅎㅎ 여기 어른신들 반주맛집인가 봐요. 느낌이 쫙~ 옵니다

 
 
 
새우튀김, 육전, 대구튀김 역시 좋은 술안주죠?ㅎㅎ 동네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라는게 느껴집니당!

 

 

군고구마는 시즈널 메뉴인가봐요~ㅎㅎ 멸치 1종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걸 판매해보시려는게 보여요.

 
 
 
테이크아웃으로 멸치 반찬 3종도 판매중이니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멸치볶음이 입에 맞으셨다면 포장해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3팩에 만원이면 사먹을만 한 것 같아요!

고추장멸치

마늘쫑 멸치

오리지날 멸치볶음(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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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셋팅

저는 멸치쌈밥 2인분과 다슬기탕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테이블 셋팅을 해주셨어요.

기본 멸치볶음과 열무물김치이구요, 멸치는 아주아주 살짝 비릿하면서 달달짭짤한 모두가 예상하는 맛이었는데요 멸치 크기가 작아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열무는 고춧가루가 없는 스타일의 물김치로 마늘이나 다른 향신료맛 없이 딱 소금베이스 간간한 기본맛이었어요. 아마 쌈밥 양념이 쎄다보니 물김치는 이렇게 밸런스를 맞추신것 같아요.

 
 
 
 
쌈밥과 함께 먹을 무쌈, 쌈장, 생마늘, 미역줄기도 나왔어요. 미역줄기는 기름과 소금에 볶아낸 맛으로 참기름맛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이건 쌈채소 접시인데요 적상추과 깻잎이었고 쌈밥을 처음먹는 순간부터 끝까지 모자르지 않았어요. 쌈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가 추천드립니다 ㅎㅎ.
 
 
 

 

멸치쌈밥 2인분

드디어 메인메뉴인 멸치쌈밥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뜨겁게 바글바글 끓고있는 상태로 테이블에 가져다 주세요. 테이블에 놓는순간 '아 이건 분명히 맛있다'가 저 연기를 통한 냄새로 느껴진답니다

 
 
 

젓가락으로 멸치한점 들어봤는데요, 멸치 가운데 통뼈를 빼고 살만 손질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너무 편하고 거슬리는 부분 없이 먹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느껴지긴 어렵지만 살이 진~~~짜 부드러웠고 살에 양념이 쏙 베어있는거 보이실까요?....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ㅜㅜ. 그리고 이 멸치조림이 그냥 먹을때하고 쌈으로 먹을때 맛이 확! 다른데요, 그냥 먹는게 멸치의 맛, 양념이 잘느껴지고 쌈으로 먹었을때 느끼지 못했던 진한맛이 느껴져요. 저는 쌈으로 어느정도 드시다가 밥에 이 멸치양념과 조림을 비벼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건 쌈으로 싸서 먹었을때인데요, 흑미밥+멸치살+양념+쌈장을 더해서 먹었구요, 쌈을 싸서 먹어보니 예상보다 부드럽고 간이 딱 적당한 맛이었어요.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놀랐고 멸치 식감이 엄청 부드러워서 또 놀랐습니다. 정말 그냥먹을때하고 쌈 싸서먹을때하고 많이 달라요!

 
 
 
 

다슬기 맑은탕

다슬기 맑은탕도 용암물처럼 바글바글 끓여서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는데요, 딱 봐도 개운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릇에 떠서 먹어보니 양념도 최소로 되어있어 다슬기 맛이 잘 느껴졌고, 맑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요리였어요. 뭐랄까 피와 간이 정화되는 느낌도 들었어요 ㅋㅋㅋ 맑은탕 좋아하신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주차

가게 앞쪽으로 살짝 차를 대는분들도 있는것 같았는데요, 맘편하게 공영주차장에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시간 무료등록을 가게에서 해주거든요! 메뉴도 빨리 나오는편이라 일행분이 반주하시는게 아니라면?ㅎㅎ 괜찮으실꺼에요!

 
 

 

총평

사실 판교카페거리는 이름처럼 브런치나 파스타, 카페가 많은 곳인데요 이렇게 한식집이 있는것도 고마운데 여긴 진짜 맛집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맛녀석이 먹고간 멸치회무침도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왜 이제야 갔을까 싶은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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