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보다

판교 카페거리 신상 브런치 앤도버 : 위치, 메뉴, 가격, 주차지원

dic-tionary 2026. 4. 21. 15:34

 

오랜만에 너무 반가운 지인을 만나게 되어 판교 카페거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앤도버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근처 다른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앤도버가 훨씬 쾌적하고 분위기도 좋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후기 풀어볼께요!

 


Andover

앤도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화~일(월요일 휴무)
10:30 ~ 21:00(15:30~17:00 브레이크타임)
📞 031-8023-9006


 

 

위치

앤도버는 판교 카페거리에서 고속도로쪽 골목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데요,

근처에 소금빵으로 유명한 키로 베이커리가 있어서 브런치먹고 빵사서 귀가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외부모습

이렇게 보니 왠지 한적한 외국 어딘가의 거리에 있는 식당같이 보이네요?ㅎㅎ

간판에 앤도버라는 이름이 시원하게 적혀있습니다. 이 골목에 들어오셔서 이 가게를 못찾는건 정말 어려운일일꺼에요~

 

 

 

내부모습

내부 인테리어는 블랙&화이트가 컨셉으로 보이는데요 테이블이 우디+메탈 조합이라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가게 입구쪽으로 음수대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가져다 마실 수 있었어요.

 

 

입구쪽은 야외 테이블도 놓여져 있는데요 지금 기억으론 2~3팀정도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었고

유모차를 가지고온 가족팀도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즐겁게 드시고 있으시더라구요.

 

메뉴주문

주문은 테이블 위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앤도버의 메뉴들을 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이런 가게들이 많은것 같아요. 스캔 후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할수 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라쟈나와 리조또였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니 참고하세요 ^^.

시그니처 라쟈냐(28,000원)

머쉬룸 크림 리조또(21,000원)

 

 

시그니처 라쟈냐

라자냐 면 사이로 라구소스가 층층이 쌓여있는 메뉴인데요, 루꼴라가 들어있는 샐러드와 잘 구워진 빵 2pcs를 가져다 주셨어요. 저는 양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라쟈냐는 남자친구와 드시면 좀 부족하게 느껴질거 같아요. 성인 여자손 크기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한정도랄까... 양이 작다고 느껴지는 크기였어요. 맛은 좋았는데요, 라구소스 특유의 풍미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 치즈도 적당히 올려져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머쉬룸 크림 리조또

다음으로 리조또가 나왔는데요, 버섯 2종류가 올라가져 있었고 앞에 관자처럼 보이는 버섯은 새송이 버섯이었어요. 그리고 새송이 뒷쪽으로 버이는 버섯은 종류를 모르겠더라구요ㅜㅜ 모르겠지만 맛있는 버섯이었습니다. 아마 철따라 바뀌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그 위로 루꼴라가 올라가있어 리조또에 곁들여 먹을 수 있어써 좋았어요.

 

 

사이드 피클

이 피클은 기본 사이드로 가져다 주시는데요, 할라피뇨는 가공이지만 이 오이는 수제처럼 느껴졌어요. 맛을 보니 새콤함보다 적절한 짠맛과 약간의 단맛이 느껴져서 자극적이지 않았고 음식 먹는 중간중간 먹어주니 좋았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더 새콤해도 입맛을 돋궈주지 않을까 싶었어요. 짠맛이 더 부각되는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주차

주차는 판교카페거리 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 나와있었구요,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가게 주변에 요령껏ㅎㅎ 주차하셔도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카페거리는 가게 주변으로 자리가 있다면 그 옆으로 주.차를 많이들 하시거든요.

 

 

총평

가격면에서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다 2만원 중후반이라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는 편이었구요,

샐러드나 파스타는 2만원 초중반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가격에 사장님의 친절함이 포함된 느낌?ㅎ도 있었습니다.)

여성 2명이 먹긴 적당한데 남성분과 함께 먹으려면 2인 3메뉴는 기본으로 시켜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맛인데, 적당한 수준의 맛이어서 여긴 비싸도 꼭 와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쾌적하고, 분위기 나쁘지 않은곳을 찾을때 그 값으로 어느정도를 지불하고 먹겠다~ 싶으면 올만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맛이 더 탁월하게 좋던지 또는 가격이 더 저렴하던지하면 자주 올것 같은데 지금은 맛도, 가격도 애매한 상태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라쟈냐도 '시그니처'라고 할만큼 특징적인 부분은 없었구요.

즉, 불만족스럽진 않은데 자주올만큼 대단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로 개인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페거리의 다른 유명 브런치 가게들으 가보셨다면 이곳에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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